감정평가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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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입니다.
오늘은 왜 강사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을 잘 읽어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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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35회 감정평가사 합격자의 2년 차 실패 경험 소개
2. 법규 강사 선택의 시행착오와 교훈
3. 감정평가사 과목별 강사 의존도와 특성
4. 감정평가사 과목별 강사 의존도와 학원 선택 전략
5. 강사 선택 실패로 인한 2년 차 불합격 교훈
2. 법규 강사 선택의 시행착오와 교훈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감정평가사 2년 차 실패… 결국 강사 선택이 문제였습니다]
안 평가사: 2년 차 때 강사 선택과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셨다고 들었는데요.
당시 어떤 시행착오를 겪으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김우주 평가사: 네, 사실 그때 처음으로 법규 과목을 접했을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조문이나 판례가 생소한 용어로 가득하다 보니까,
처음부터 이해가 잘 안됐어요. 그런데도 그때는 강사 선택을 신중하게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듣는 강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따라갔던 거죠. 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안 평가사: 결국 강사 변경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계기로 바꾸게 되신 건가요?
김우주 평가사: 2차 준비를 시작한 지 3개월쯤 되었을 때였어요.
계속 법규가 어렵게만 느껴지고, 강의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으니까 집중도도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과목에 대한 흥미까지 잃게 됐고요. 그때 결단을 내렸죠. 지금이라도 강사를 바꿔보자.
그래서 랜드잇 원패스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안 평가사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감정평가사 2년 차 실패… 결국 강사 선택이 문제였습니다]
안 평가사: 그 시점이 다소 늦은 결정이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김우주 평가사: 가장 아쉬운 건 커리큘럼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이미 수업이 꽤 진행된 이후였기 때문에, 기본 강의부터 복습까지 다 저 혼자서 따라잡아야 했거든요.
과제도 하나도 못 냈고, 강의만 듣고 복습은 혼자 하는 식으로 1년을 버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나한테 맞는 강사를 제대로 찾고, 그분이 주는 스케줄을 충실히 따랐다면 공부도 훨씬
수월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안 평가사: 그럼, 처음 강사를 선택했을 당시에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던 건가요?
김우주 평가사: 사실 별다른 기준 없이 정했습니다. 대형 학원, 대형 강사라는 타이틀에 기대어 그냥 등록했어요.
저 스스로는 강사 의존도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떤 강사든 내가 열심히만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그게 꽤 위험한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감정평가사 2년 차 실패… 결국 강사 선택이 문제였습니다]
안 평가사: 실제로는 강사에 따라 전달력도 많이 달랐다고 느끼셨나요?
김우주 평가사: 정말 그렇더라고요.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는데도, 어떤 강사님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분은 아무리 집중해도
어느 순간 내가 딴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수업을 들었어도 남는 게 없고, 복습할 때도 앞이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으면 OT 강의라도 꼭 들어본 다음에 나한테 맞는 스타일인지 체크하고 결정했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수강 정정하듯이, 첫인상부터 확인해 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요.
3. 감정평가사 과목별 강사 의존도와 특성

안 평가사: 감정평가사 시험 과목들 중에서 강사 의존도가 과목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평가사님이 공부하시면서 체감하셨던 강사 의존도 순위는 어땠나요?
김우주 평가사: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평가보상법규가 압도적이었습니다.
강사 의존도가 제일 높았던 과목이 법규였고, 그다음이 실무, 마지막이 이론이었어요.
법규 같은 경우는 특히 처음 접했을 때,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조차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조문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어렵지만, 그걸 실전에서 어떻게 답안으로 써야 하는지가 전혀 안 보였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감정평가사 2년 차 실패… 결국 강사 선택이 문제였습니다]
안 평가사: 법규에서 그렇게 강사 의존도가 높았던 이유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였나요?
김우주 평가사: 일단 저는 법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법적 사고방식이나 서술형 답안 작성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어요.
개별 개념을 공부할 땐 하자 승계는 이런 거다,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은 이런 개념이다 이렇게 외우면서 이해했다고 착각했는데,
막상 사례형 문제로 가면 그걸 어떻게 풀고,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결국 강사님의 로드맵이 필요하더라고요. '법규란 어떤 과목인가', '행정법과 토지보상법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처음에 구조적으로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 흐름이 보입니다.

안 평가사: 실무 과목은 감정평가보상법규보다는 덜하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고 느끼셨나요?
김우주 평가사: 실무도 물론 어느 정도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긴 하지만, 법규만큼은 아니었어요.
만약 법규가 강사 의존도 100이라고 한다면, 실무는 한 30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실무는 어쨌든 계산 중심이고, 정형화된 문제 접근 방식이 있어서 일정 수준 이상만 올라오면 자기 주도 학습도 가능하거든요.
물론 초반에 문제 풀이 방향을 잡아주는 건 필요하지만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감정평가사 2년 차 실패… 결국 강사 선택이 문제였습니다]
안 평가사: 반면 이론 과목은 강사 의존도가 가장 낮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배경에서 그렇게 판단하신 건가요?
김우주 평가사: 제가 원래 증권사 출신이라 경제 관련된 글을 많이 써 봤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론 과목에서 나오는 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같은 기출문제를 보면서 이건 내가 30페이지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어요.
실제로 이론은 교재를 보면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에요. 용어만 조금 전문적으로 바뀌었을 뿐이지, 내용 자체가 생소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글쓰기 능력과 배경지식이 있다면, 이론은 자기주도 학습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럼 전체적으로 강사 의존도를 수치로 정리해 보면 어떻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요?
김우주 평가사: 계량화해서 말씀드리면, 법규는 100, 실무는 30, 이론은 20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이 정도로 차이가 확연했어요. 특히 감정평가보상법규는 초반 진입 장벽이 워낙 높고,
그 장벽을 넘는 데 있어 강사의 역할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수험 기간 전체에서 가장 강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과목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목차 4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