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감정평가사시험과목 시기에 따라 비중 나누는 방법 2편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5-02-13 10:26:31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입니다.


​오늘은 김민경 평가사님께서 과목과 시기에 따라 어떻게 비중을 나눠서 공부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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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초시 경험과 점수 향상  


2. 과목별 학습 전략과 비중  


3. 효율적인 실무 문제 풀이 전략  


4. 실무 시험 고득점 전략과 핵심 포인트  


5. 실무 문제 접근법과 마지막 조언






2. 과목별 학습 전략과 비중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실무, 서술문제와 숫자 맞추는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안 평가사: 자, 그러면 시기별 공부 방법과 과목별 비중도 궁금한데요. 

처음 1차 시험 끝나고 4월부터 초시 시험이 있는 6월까지, 이때 실무, 이론, 법규의 공부 비중은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초시 전까지는 실무와 이론만 공부했고, 비중은 실무 6, 이론 4 정도였습니다.


안 평가사: 아, 감정평가사법규는 따로 하지 않으셨군요?


김민경 평가사: 네, 법규는 시간이 부족해서 따로 공부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러면 실무 6, 이론 4의 비중으로 공부할 때, 실무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실무는 우선 기본 강의를 복습 없이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기본 강의가 끝난 뒤에는 방식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었어요.


안 평가사: 그러면 이론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실무 기본 강의를 마친 후, 총론과 각론을 복습 없이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초시 시험에서는 답안을 최대한 채우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작년 GS 스터디 문제 중 총론 부분 5주 차를 그대로 암기해서 들어갔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게 작년 GS 스터디 문제를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나요?


김민경 평가사: 네, 저는 답안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감이 없었기 때문에, 목차를 구성하는 법, 배점에 따라 분량을 조절하는 법 등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러면 실무는 강의를 몰아서 듣고 3방식 위주로 반복해서 풀고,이론도 강의를 빠르게 듣고 GS문제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셨네요.


김민경 평가사: 네, 맞습니다. 그리고 실무에서는 3방식 문제를 90분 동안 집중해서 천천히 풀었습니다. 또, 실무 문제를 풀면서 수익 방식이 너무 

어려워서 기본서를 따로 열심히 읽었고, 이게 이론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 수익 방식 문제를 비교적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럼 담보 평가 같은 경우는 어땠나요?


김민경 평가사: 금융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개념이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답안에 잘 적을 수 있었고,

시험장에서 문제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실무, 서술문제와 숫자 맞추는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안 평가사: 그렇군요. 그럼 그때 들은 강의들은 전부 작년 강의였나요?


김민경 평가사: 네, 실무와 이론 모두 작년 강의를 들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러면 이후 2년 차 공부할 때도 같은 강의를 들으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실무와 이론은 기본 강의만 수강했고, 이후에는 과외를 통해 보충했습니다. 

또, GS는 0기부터 4기까지 전부 현강으로 수강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안 평가사: 알겠습니다. 그러면 초시 시험이 끝난 후, 7월부터 10월까지의 과목별 공부 비중은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이 시기에는 실무 3, 이론 1, 법규 6 정도의 비중으로 공부했습니다. 

초시 시험이 끝나자마자 감정평가사법규 기본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행정법과 개별법을 모두 수강하는 데 한 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안 평가사: 그럼 실무 3, 이론 1, 법규 6의 비중으로 공부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실무는 작년 기출문제를 구해서 하루에 50점씩 풀었습니다. 이론은 내용이 생소했기 때문에 기본서를 반복해서 읽었고요. 

법규는 기본 강의를 복습 없이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안 평가사: 11월부터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론은 의의와 강론 위주로 암기했고, 감정평가사법규는 스텝 3 진도에 맞춰 

서브노트를 외웠습니다. 실무도 본격적으로 암기하면서 답안 구성 연습을 했습니다.



안 평가사: 실무 공부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김민경 평가사: 11월 초에 과외를 시작하면서 문제 읽는 법과 답안 작성법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유형별로 작년 스터디 문제를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실무, 서술문제와 숫자 맞추는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안 평가사: 아까 사전 인터뷰에서 들었을 때, 초반에 했던 공부 방법이 최종 시험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하셨는데, 6월까지의 공부 방법이 

시험 보는 날까지 유지되었나요?


​김민경 평가사: 네, 6월까지의 공부 방법이 큰 틀에서 유지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빠르게 듣고 문제 풀이 위주로 학습하면서 시험장에서 최대한 답안을 채울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이후에는 암기와 문제 풀이를 반복하면서 실전에 대비했습니다.


안 평가사: 정리해 보면, 초반에는 강의를 빠르게 수강하고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이후에는 암기와 답안 작성 연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셨네요.


김민경 평가사: 네, 맞습니다. 이런 방식이 저에게 잘 맞았고, 결과적으로 점수도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효율적으로 실무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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