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감평사시험 GS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 1편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5-01-17 10:43:55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입니다.


​오늘은 감정평가사 35회 생동차 합격자인 박지광 평가사님과 함께 GS 활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효율적인 전략으로 합격하신 평가사님이 어떻게 GS를 활용하셨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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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GS 활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2. GS 활용 시 주의점과 나쁜 습관 피하기  


3. GS 활용 및 복습 전략  


4. GS 합격 전략과 개인의 견해 정리





1. GS 활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안녕하세요, 박지광 평가사님! 생동차 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합격하셨다고 들었는데요. 

GS(Group Study)를 활용하는 데도 특별한 방법이 있었을 것 같아요. 생동차 준비를 하면서 GS 커리큘럼이 조금 안 맞는 경우도 있지 않았나요?


​박지광 평가사: 네, 맞습니다. 생동차로 공부하다 보면 GS가 제 커리큘럼과는 약간 안 맞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는 지역적인 부분은 공부에서 후순위로 밀어두고, 전형적인 문제들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GS에서는 다양한 유형이 섞여 나오기도 하고, 생동차 진도와 꼭 맞아떨어지는 문제들만 나오지는 않거든요.






안 평가사: 그렇다면 GS를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평가사님께서는 GS를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저는 GS를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 커리큘럼에 맞춰 활용하는 도구로 삼았어요. 

GS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세운 공부 계획에 GS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는 방식으로 활용했죠.


​GS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첫째,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얼마나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연습하는 기회로 

삼았던 거였습니다. 둘째, 지역적인 문제는 당장 해결하려 애쓰지 않고, 따로 분리해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참고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마지막으로 GS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내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방향을 조정했고요.


​GS는 이 정도로만 활용했고 절대 제 공부 방향을 GS에 맞추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세운 커리큘럼이 중심이었고, GS는 그 안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만 사용했어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군요. 그런데 많은 분이 GS 진도에 맞춰 공부를 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전주에 예습하고 그 주의 공부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지광 평가사: 사실 그런 방식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예를 들어, GS에서 이번 주에 나올 문제를 미리 알려줬다고 해서 그 부분만 공부하거나, 그 문제를 외우려고 하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이에요. 

그렇게 되면 7월의 실제 감평사시험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GS 스터디 자체를 위한 공부로 패턴이 완전히 깨져버리거든요.






안 평가사: 그렇다면 감평사시험 GS 공부가 본래의 공부 흐름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겠네요.


​박지광 평가사: 맞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현재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따라 공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지금 A,B급 내용을 외워야 할 시기라면, GS 문제를 풀면서 C급이나 D급에 시간을 쏟지 말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실무에서 스피드와 정확도를 키워야 할 때라면, GS 모범 답안 서술에 너무 몰입하지 않아야 해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GS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지광 평가사: 저는 GS 점수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GS 점수는 결국 참고용일 뿐, 합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 

아니에요. 특히, GS 문제로 인해 내가 이것도 모르나?라는 생각에 빠져 다른 공부를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 흔들리지 말고 필요한 문제는 

보관했다가 나중에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안 평가사: 정리하자면, GS를 활용할 때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커리큘럼을 중심에 두는 거군요. 

마지막으로 GS 활용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해 주신다면요?


박지광 평가사: 네, GS는 공부의 보조 도구이지 주된 커리큘럼이 아닙니다. 

내가 현재 집중해야 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GS는 보완적인 역할로 활용하세요. 그리고 절대 남들과 비교하며 흔들리지 말고, 

나만의 계획을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인터뷰가 감평사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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