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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1차 강의를 들으면서 진행한 하루 학습 루틴은 2편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4-12-26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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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 안 평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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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1차와 2차 비중 조절 전략


2. 하루 학습 루틴과 비중 조절


3. 1차 시험 과목별 공부 방법과 전략


4. 효율적인 학습 방법: 기본 강의보다 문제 풀이에 집중


5. 암기 대신 회독으로 접근한 학습 전략






2. 하루 학습 루틴과 비중 조절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박지광 평가사님, 이번에는 하루 학습 루틴과 관련해 더 구체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10월부터 1차 공부를 시작하셨을 때, 하루에 몇 시간 정도 1차를 학습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하루에 3시간 이상은 1차 공부에 투자했던 것 같아요. 

주로 회계와 경제 기본 감정평가사1차강의를 듣는 데 시간을 썼는데, 평균적으로 하루에 4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안 평가사: 그리고 1월부터 3월까지는 1차에 투자하는 시간을 60%로 올렸다고 하셨죠? 그럼 하루에 몇 시간 정도를 학습하신 셈인가요?


박지광 평가사: 네, 그때는 하루 14시간 기준으로 약 8시간 정도를 1차 공부에 투자했어요. 

결과적으로 1차만 준비하시는 분들과 비슷한 시간을 확보했던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하루에 14시간 학습량을 채우시려면, 구체적인 하루 루틴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박지광 평가사: 저는 아침 8시 반 전에 학원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오전부터 집중해서 공부를 시작하고, 밤 12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한 후 스터디 카페로 이동해 새벽 1시 반까지 공부를 이어갔죠. 

밥 먹는 시간과 산책 시간을 포함하면 이 정도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다면 수면 시간은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1차와 2차를 병행할 때는 수면 시간을 확 줄였어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5시간에서 5시간 반 정도 잤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수면 시간은 확보하려고 노력했어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군요. 이렇게 1월부터 3월까지 하루 14시간의 루틴을 유지하시면서 1차에 60% 비중을 투자하신 결과, 전업으로 

1차만 준비하는 분들과 비슷한 학습량을 확보하셨네요.


​박지광 평가사: 네, 돌이켜 보면 저도 전업으로 준비하는 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1차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3. 1차 시험 과목별 공부 방법과 전략






안 평가사: 박지광 평가사님, 이번에는 1차 각 과목별 공부 방법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각 과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민법 82.5점, 감관법 70점, 부동산학원론 77.5점, 경제 67.5점, 그리고 회계 80점을 맞으셨는데, 

평균 점수가 75.5점 정도 되네요. 생동차 준비생으로서 꽤 높은 점수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박지광 평가사: 네, 생동차 준비생들은 1차 시험에서 떨어지면 생동차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체로 1차 점수가 높아야 합니다. 

1차 시험을 안전하게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10월부터 12월까지는 주로 회계와 경제 기본 강의를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이 기간 동안 각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박지광 평가사: 10월부터 12월까지는 회계와 경제뿐만 아니라 민법, 감관법, 부동산학원론 강의도 함께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하지 않고 그냥 듣기만 했습니다. 

1차는 기본 감정평가사1차강의와 문제 풀이가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강의는 가볍게 듣는 데 집중했어요.






안 평가사: 회계와 경제 과목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회계는 회계 원리부터 재무 회계, 원가 회계까지 모든 기본 강의를 순차적으로 들었습니다. 

경제는 저에게 회계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처음에 강의에서 미시, 거시, 국제 경제를 다루셨는데,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강사님께 질문을 많이 드리면서 두 번 강의를 듣고 나서야 경제 용어와 개념이 눈에 익기 시작했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경제 과목을 두 번 강의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두 번째 들을 때는 어떤 점을 보완하려고 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처음에는 강의를 가볍게 들었지만, 두 번째로 들을 때는 경제 용어와 개념을 꼼꼼히 적으면서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번 듣고 나니 경제 과목의 기본적인 흐름과 주요 개념들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안 평가사: 민법, 감관법, 부동산학원론 과목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이 과목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의 자체를 여러 번 듣기보다는 한 번에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후 문제 풀이와 연계해 학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 1, 2차 병행은 이렇게 했습니다]



안 평가사: 각 과목의 강의 듣기와 문제 풀이 비중을 조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박지광 평가사: 기본 강의는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두고,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이해에 집중하고, 문제 풀이 단계에서는 반복 학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과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 전략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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