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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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 인강 학원 랜드잇 안 평가사입니다.
오늘은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에서 민법과 감관법, 부동산 학원론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필독하시고 감정평가사 강의 추천을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랜드잇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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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차 시험공부 방법과 과목별 비중 조절
2. 황영중 평가사의 회계 공부 전략
3. 경제 공부 전략 및 팁
4. 민법 및 감관법, 부동산 학원론 공부 전략
4. 민법 및 감관법, 부동산 학원론 공부 전략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1차 불합격 이후 2년차 때,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 바로가기]
Q: 민법 과목도 시기별로 공부 방법이 달랐다고 하셨죠?
A: 네, 첫해 기본 강의를 들었지만 이해가 전혀 안 되어서 초시 때 시험은 많이 망쳤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도전 때는 10월부터 기본 강의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Q: 민법 공부는 어떻게 유지하셨나요?
A: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 나서는 강사님이 추천하신 대로 기출문제의 지문을 반복해서 보며 익숙해지려 했습니다.
Q: 마무리 단계에서는 어떤 복습을 하셨나요?
A: 핵심 요약 강의에서 받은 요약집을 통해 빠르게 복습했어요. 민법은 특히 이해가 어려워서 최소 10회독 정도 했습니다.
Q: 민법 공부 방법에서 특별한 복습 전략이 있었다면요?
A: 강사님이 기출 지문을 눈으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셔서,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는 민법에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문제의 지문들을 책 읽듯 반복해 익숙해지니 실제 시험에서 유용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민법 공부에서 도움이 됐던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A: 강사님이 시키는 대로 기출 지문을 반복해 본 게 가장 좋았던 방법입니다.
민법은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이 방식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1차 불합격 이후 2년차 때,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 바로가기]
Q: 감관법 과목에서는 몇 점을 받으셨나요?
A: 72.5점을 받았습니다.
Q: 감관법은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A: 첫해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핵심 요약 강의만 듣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두 번째 해에도 2월에 시작하는 핵심 요약 강의만 들었습니다.
Q: 핵심 요약 강의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나요?
A: 70점 이상 목표라면 핵심 요약 강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감관법은 기본 강의를 듣지 않아도 충분히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Q: 기본 강의 없이 핵심 요약 강의만 들어도 이해에 어려움이 없었나요?
A: 첫해엔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암기만 하다 보니 성적이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2차 실무와 법규 과목을 공부한 후 다시 감관법을 보니 주요 법규들이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암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Q: 실무나 법규 공부 없이 감관법의 핵심 요약 강의만 듣고 싶어 하는 수험생에게는 어떤 조언을 하시겠어요?
A: 배경지식 없이 단순 암기만으로 답답함을 견딜 수 있다면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경 없이 외워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는 걸 감수해야 하죠.
Q: 감관법 공부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요?
A: 두꺼운 기본서를 피하고 핵심 요약 강의에 집중한 점입니다. 시간 낭비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1차 불합격 이후 2년차 때,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 바로가기]
Q: 부동산 학원론에서는 몇 점을 받으셨나요?
A: 부동산 학원론도 72.5점을 받았습니다.
Q: 부동산 학원론을 시험 한 달 전부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늦게 시작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2차 이론과 실무에서 이미 다룬 내용이 많아서 학원론을 깊게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년도 시험을 경험한 결과, 목표 점수를 70점대 초반으로 잡는다면 기존의 2차 공부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어요.
Q: 그럼 강의는 아예 듣지 않고 기출문제만 푸셨나요?
A: 네, 기본서도 보지 않고 기출문제만 풀었습니다.
Q: 기출문제는 몇 회독 정도 하셨나요?
A: 약 3회독 정도 했습니다.
Q: 학원론 공부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학원론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지 않은 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황영중 평가사님의 과목별 공부 전략을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두 과목 모두 핵심을 파악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수험 기간이 길어질수록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고 선택적으로 학습하느냐가 합격의 중요한 열쇠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황영중 평가사님의 경험을 통해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황영중 평가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수험생 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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