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 안평가사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33회 감정평가사 시험 결과로 합격하신 이유곤 평가사님을 모셨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생동차로 합격하신 비결을 공유해 주실 텐데요, 이번 인터뷰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실무 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유곤 평가사님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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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무 공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 효율적인 공부 전략은 무엇인가요?
3. GS 경험에서 얻은 공부 방법은?
4. 감정평가사 실무 준비는 어떻게 할까?
5. 실무 공부 방법을 어떻게 개선했나요?
6. 개인 스터디 전략은 무엇인가요?
7. 문제 완주를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
8. 1차 시험 준비 전략은 무엇인가요?
9. 실무 비중을 줄이기 위한 공부 방법은?
10. 실무 시험 준비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11. 시험 직전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12. 실무 공부의 효과적인 정리 방법은?
13. 실무 공부 방법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14. 효율적인 문제 풀이를 위한 전략은?
15. 감정평가사 시험의 서술 전략은?
1. 실무 공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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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평가사: 실무 공부 방법이 궁금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먼저, 실무 공부에 앞서 전체적인 12법 공부 비중을 어떻게 배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유곤 평가사: 네, 처음에는 저도 다들 그렇듯이 밀린 강의를 따라잡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입했어요.
초기에는 과목별로 몰아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면, 5월과 6월에는 실무에 집중했고, 7월에는 법규 과목 위주로 공부하면서 실무 문제는
가끔씩만 풀었어요. 8월에는 이론 과목에 집중했고요. 9월부터는 밀린 강의를 따라잡으면서 10월까지 나온 강의를 소화했습니다.
이후 1차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실무 비중을 크게 줄였어요.
안 평가사: 그렇군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실무 공부 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볼까요?
5월과 6월에 실무 공부만 하셨다고 하셨는데, 당시 어떤 강의를 듣고 어떻게 복습하셨나요?
이유곤 평가사: 제가 실무 공부를 5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강의가 밀려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까지 나와 있던 실무 강의를 빠르게 따라잡는 데 주력했죠. 복습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았고, 퀴즈도 풀어보지 않았어요.
대신 퀴즈를 풀어주는 수업을 열심히 듣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강의를 따라가면서 공부를 했어요. 이 시기에는 퀴즈나 문제 풀이보다는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안 평가사: 즉, 초반에는 강의를 따라잡는 것이 우선이었고, 퀴즈나 복습은 최소한으로 했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이후에는 어떻게 실무 공부를 이어갔나요?
이유곤 평가사: 네, 강의를 따라잡은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실무 비중은 1차 시험이 끝나기 전까지는
크게 두지 않았고, 시험 직전까지도 실무 폼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진행했습니다.
안 평가사: 감사합니다. 실무 공부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실무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분들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효율적인 공부 전략은 무엇인가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실무, 시험 직전에 비중을 줄이기 위한 공부방법! - 바로가기]
안 평가사: 실무 공부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부 전략도 중요한데요.
5월과 6월에는 기본 강의를 눈으로만 듣고, 7월과 8월에는 이론과 법규에 집중하면서 실무를 거의 못 하셨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GS에 가서 문제를 풀었다고 하셨는데, 그때 어떻게 문제를 풀 수 있었나요?
이유곤 평가사: 네, 사실 그때는 GS(General Study) 강의에서 논점을 거의 다 찍어주시기 때문에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문제를 바로 풀지는 못했지만, 금요일에 찍어준 논점을 토대로 토요일에 풀어보고, 그다음에 토요일에는 GS 문제를 풀고,
일요일에는 복습하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논점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GS 문제를 어느 정도 풀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과락도 많이 나왔고, 문제 완주도 어려웠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다면 GS 강의에 가서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지금 이 강의를 들을 준비가 덜 됐다"라는 생각은 안 드셨나요?
이유곤 평가사: 사실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죠. 그런데 저는 그게 오히려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 내가 아직 준비가 안 됐구나'라고
느껴지더라도, GS에 가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었어요. 물론 그때는 완벽하게 풀지 못했지만, 논점 파악을 하고 문제 풀이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점점 나아질 수 있었습니다. 완벽을 기대하기보다는, 부족한 상태라도 가서 부딪혀 보는 게 더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안 평가사: 결국, 준비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였다는 말씀이군요.
이게 바로 효율적인 공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 결과가 좋아서 합격하신 평가사님의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감정평가사 시험 결과를 좋게 만들기 위해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잘 참고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길어서 다음 시간에 추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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