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인강 랜드잇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3년 차에 감정평가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신 이응찬 평가사님을 모시고, 본인의 경험담과 공부 노하우를 직접 들어볼 텐데요.
이 평가사님은 2년 차 때의 실패를 극복하고 3년 차에 합격하신 만큼, 누구보다 실전 경험이 풍부하시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많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럼 바로 감정평가사인강 랜드잇에서 진행한 인터뷰의 주인공인 이응찬 평가사님과 함께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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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의 핵심은?
2. 감정평가사 이론 공부의 필수 자료는?
3. 이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4. 대학 논술 전형과 이론 시험의 차이는?
5. 인과 관계 이해가 고득점에 중요한 이유는?
6. 감정평가 뉴스는 왜 중요할까요?
1.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의 핵심은?
[합격수기 | 논술 잘하는 사람이 이론에 유리? 논술 특기생으로 대학 입학한 평가사님의 생각 - 바로가기]
안 평가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응찬 감정평가사님을 모시고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평가사님은 3년 차에 합격하셨다고 들었는데요, 2년 차 때와 3년 차 때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응찬 평가사: 네, 제가 2년 차 때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공부량 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지역적인 부분, 그러니까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을 것 같은 부분을 소홀히 했던 것이 컸어요.
예를 들어, '동적 디시플린' 같은 특정 이론들이 나올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런 부분들이 출제되어 준비가 부족했죠.
안 평가사: 결국 모든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3년 차 때는 어떻게 공부 방법을 바꾸셨나요?
이응찬 평가사: 3년 차 때는 지역적인 부분까지 모두 포함해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중요한 이론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아 보이는 영역도 꼼꼼히 챙겼어요. 시험에서는 어떤 부분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었죠.
안 평가사: 그렇다면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의 핵심은 '균형'이라는 말씀이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 계획을 세우셨나요?
이응찬 평가사: 저는 일단 과목별로 전체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검토한 후, 중요도가 높은 부분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면서 지역적인 부분도 빠짐없이 대비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런 방식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2. 감정평가사 이론 공부의 필수 자료는?
안 평가사: 이번에는 이론 공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평가사님, 3년 차에 합격하셨을 때 이론 공부에서 특히 중요했던 자료들은
어떤 것들이었나요?
이응찬 평가사: 이론을 공부할 때 반드시 봐야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서, 감정평가사 한계, 그리고 감정평가 실무 기준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여기에 감정평가론 정도를 추가로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평가론은 필수라고 보긴 어렵지만,
제가 공부할 때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안 평가사: 감정평가 실무 기준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응찬 평가사: 실무 기준이 중요했던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시험에서 실무 기준과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무 기준상의 윤리 규정에 대해 기술하라는 문제가 나왔고, 또 지식 재산권과 관련된 문제도 등장했죠. 시험 출제 범위 내에서
벗어난 내용은 무조건 영점 처리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무 기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암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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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평가사: 그러면 감정평가론은 플러스알파로 보셔야겠네요?
이응찬 평가사: 네, 감정평가론은 플러스알파입니다. 하지만, 감정평가론 뒤에 있는 단원별 문제들은 실제 시험과 연관된 것들이 많아서
모두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시험에서 직접적으로 응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감정평가론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 평가사: 결국 이론 공부에서 필수 자료는 기본서, 실무 기준, 한계서, 그리고 플러스알파로 감정평가론까지 포함되네요. 그 세 가지에
플러스 1을 챙기면 기본적인 이론 공부 준비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응찬 평가사: 맞습니다. 이 네 가지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이론 공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이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안 평가사: 평가사님, 이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외울 것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응찬 평가사: 맞습니다. 이론 공부에서 기본서를 모두 외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입니다.
기본서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훨씬 중요하죠.
특히 자본 회수 문제 같은 경우, 단순 암기로는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응용할 수 있습니다.
안 평가사: 그러면 기본서를 외우기보다는 이해하고 반복해서 보는 것이 핵심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응찬 평가사: 네, 맞습니다. 기본서를 여러 번 회독하면서 핵심적인 개념과 중요한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시험 전에는 어느 정도 암기가 필요하지만, 처음부터 외우기보다는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시험에서 응용문제나 새로운 유형이 나왔을 때는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풀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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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평가사: 이해 없이 단순 암기로만 준비한다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군요.
이응찬 평가사: 그렇죠. 기본적인 개념이 탄탄해야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를 단순 암기하기보다는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평가사: 결국 이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그 개념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군요.
이응찬 평가사: 맞습니다. 암기는 그 이후의 문제고, 기본적으로는 이해가 탄탄해야 응용 능력도 생기고,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감정평가사인강 랜드잇에서 이론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말씀드렸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다음 시간에 남은 목차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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