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문의 주시는 감정평가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근래 가장 관심받고 있는 자격시험 중 하나가 바로 감정평가사입니다.
감정평가사란 토지나 부동산 및 유무형의 자산에 대하여 경제적인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직업을 말하며 의뢰를 받으면 일정의 보수를 받고 감정평가를 업으로 행하게 됩니다.
감정평가사가 평가를 할 수 있는 범위에는 산업재산권과 저작권, 어업권 등 물권에 준하는 권리와
유가증권, 선박, 공장재단과 입목까지 사람만 빼고 모두 평가가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다양하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감평사의 연봉은 꽤 높은 편인데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습 기간 중에서 연봉은 약 3000만 원~4000만 원 정도이며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발생된다고 합니다.
감정평가사로 3년 차가 될 경우에는 약 연 7000만 원~8000만 원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되고 10년 차 정도가 되었다면 약 2억 정도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고연봉에다가 정년 또한 만 65세 이상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전문직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개인이 감정평가사 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 감정평가사 연봉이 조금 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영업적인 부분으로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부터 공무원까지 일거리를 스스로 해야 된다는 부담감도 있고 본인의 영업력이 곧 매출로 이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반면에 법인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연봉뿐 아니라 성과금이나 보너스 등이 추가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개업은 추천드리지 않고 어떤 회사에서든 들어가서 경력과 함께 영업력을 쌓고 난 다음에
안정적인 시기에 개인 사무소를 차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평사가 되기 위하여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난이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난이도 시험은 일 년에 딱 한 번 큐넷에서 진행됩니다.
2023년 감평사 시험 일정은 1차는 4월 8일, 2차는 7월 15일로 해마다 비슷한 날짜에 시행을 하므로 나중에 시험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과목은 1차 5과목/2차 3과목으로 1차에서는 민법과 부동산학원론, 경제감정평가 관계법규랑 회계학이 있으며
2차에서는 감정평가 실무와 감정평가 이론 그리고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를 보게 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 자격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학력이나 전공이 다르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누구나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1차 영어시험 대체로 공인어학성적은 필수여야 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난이도 랜드잇에서는 실제 단기 합격을 하신 평가사님들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커리큘럼화 시켜 단기합격이 가능하실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누적상담횟수 750회 이상으로 빠른 시일안에 합격을 마친 선배가 직접 개인 수준에 맞게끔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올패스 한정 무제한 상담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랜드잇 수강생일 경우 이해가 되지 않는 유형이나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에도 언제든지 일대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궁금증을 바로바로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랜드잇에서 수강생 답안지를 직접 첨삭하므로 고득점 답안을 위한 개선점을 제안하여 2차 합격이 가능하게끔 해드립니다.
오늘은 랜드잇에서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난이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을 해결하셨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