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부동산에 관련되어 있는 자격증을 생각해 볼 때 많은 분들이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권리 분석사, 부동산 자산관리사 등에 대해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이 중에서 제일 최상위 시험에 해당되는 감정평가사독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감정평가 직업은 국가전문자격사에 해당되고 유무형 자산 등 경제력 가치를 판정하여 이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직업을 뜻합니다.

국세나 지방세, 조사평가, 공시지가 등 부과되는 기준의 가격을 산정하기 위해서 공익사업, 감정평가를 위하여

금융기관 담보 평가, 보상평가, 법원 경매 물건 평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업 단지 조성이나 주택단지, 도로 개성 등과 같은 공공사업을 수행합니다.

그렇다면 감정평가사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산에서 건물이나 토지와 같은 부동산도 존재하지만

선박, 자동차, 동산을 물론이고 무형의 자산, 상표권 등까지 포함시켜 가치를 평가합니다.

법에 의한다면 감정평가로 경제적인 가치를 토지 등으로 판정하여 화폐액으로 표시를 해주는 것입니다.

공시지가의 조사평가, 국세 등에 대해 부과 기준을 가격산정하기 위하여 공익사업, 감정평가를 위해 보상평가를 하게 되고

금융기관에서 법원 경매 물건 평가, 담보평가를 담당할 수 있으며 대상물에 대해 가격이 미치는 요인 등을 정확하게 종합하여 파악합니다.

최적의 감정 방법을 선정해서 가격을 환산하여 이후에 감정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유무형 재산에 대해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가액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다른 직장보다는 감정평가사가 희소성이 있고 복리후생이나 임금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부동산 감정을 하기 위한 수요, 경매나 담보에 관련된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므로

다양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평가사 전망이 밝습니다.

그렇다면 감정평가사에 대해 잘 알아보았는데 연봉이 높고 전망이 좋다는 것으로 인하여 감정평가사독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 중입니다.

응시 자격은 따로 제한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두 차례 응시를 해야 하며 일 년에 한번 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에서는 객관식 5지 택일형이고 2차 시험에서는 주관식 논술형으로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객관식은 주관식보다는 출제되는 2차 시험이 감정평가사 합격 당락을 결정짓게 됩니다.

1차 시험 합격기준을 본다면 100점 만점이라고 보았을 때 과목에서 40점 이상 되어야 하고 전 과목에서 평균이 60점 이상 득점한다면 합격하게 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의 1차와 2차 시험은 동일하지만 합격인원이 최소 합격인원에 미달되는 상황이라면

최소합격인원 범위 내에서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들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짓게 됩니다.

감정평가사 공부를 얼마큼 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시간을 얼마나 쓸지 모르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기엔 어렵지만

감정평가사 공부를 하게 되는 기간은 1차 시험에서 수험생 기준으로 볼 때 6개월 이상 공부를 해야 하고

2차는 1차보다 굉장한 난이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수험 기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2차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최소 년 정도로 시간을 투자해야만 합니다.

작년에 시행된 시험을 본다면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사독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정평가사독학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랜드잇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