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금일은 감평사경제 관련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정평가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 중 회계 과목 못지않게 어려워하는 과목이 경제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평사경제 과목의 경우에는 다른 고시와 달리 2차 시험과도 연관이 없고 시험에 나오는 부분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라,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학습 방법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과목에서는 정석으로 공부할지라도 빈출도 낮은 영역은 패스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적인 강의를 수강하시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 역시 패스하는 전략으로 가시는 게 필요합니다.
미시경제학을 본다면 주제별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패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시경제학의 경우에는 주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기에 같이 끌고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제경제학 부분에서 빈출도가 높을 경우에는 10문제 정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패스하는 것은 아니 되며, 챕터 내 섹션을 버리는 전략도 주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복습을 잘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를 4시간 정도 듣고 나서는 복습은 2시간 ~ 4시간 정도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스스로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민법과 감관법, 학원론 등에 집중하면서 경제 과목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에 3문제에서 4문제 정도 연습하고 복습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시경제학의 경우에는 주제가 연계되어 있기에 꾸준히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많은 분이 질문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과연 기출만 풀어도 되는지 여부일 것입니다.
강사님의 의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출만 반복적으로 하더라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온다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 나서 맞혔다고 복습하지 않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공부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해당 문제를 맞추었으며, 왜 틀렸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련된 문제는 5회 이상 풀어봐야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강의 등에서 푼 문제를 쓰로 풀어보고 나서 일주일 동안 학습하고 주말에 복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루틴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 막판에 다다르면 스스로 만든 요약서 또는 관련된 요약서를 보면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험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에 흥미를 붙이고 접근하는 것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학원의 모의고사를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이론 + 문제풀이, 심화이론 + 문제풀이,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순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랜드잇에서 진행하는 강의의 특징으로는 이론 강의 및 문제풀이를 같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과목에서 적당한 점수를 목표로 한다면 기본이론 및 문제풀이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에서 점수가 낮을 것으로 예상해 고득점을 높이려고 한다면 심화이론과 문제풀이를 추가적으로 학습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입니다.
자격시험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평사경제 관련 내용 살펴보았습니다.
이상 감평사경제 글 내용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