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감정평가사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하여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랜드잇에서 1차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차 전과목(경제/민법/감관법/학원론)을 3일간 모두 들으실 수 있습니다.

랜드잇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신 다음 신청하실 수 있고 참여방법은 랜드잇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싹쓰리 강의 진행에 대한 강의 오픈 일정표이니 참고 바랍니다.

회계 6월 셋째 주 진행, 경제 6.23~7.3, 민법 6.30~7.10, 감관법 7.7~7.17, 학원론 7.14~7.24 순서입니다.

회계사나 변호사는 흔히 들어보았지만 감정평가사라는 직업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감정평가사란 무엇일까요?

감정평가사가 하는 일을 살펴보면 자산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전문 직장의 사람을 뜻합니다.

감정평가사 취업 분야로는 은행, 보험사 같은 금융기관과 한국 부동산, 관련 공기업에 취업할 수 있고 감정평가법인회사 및 컨설팅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도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도 취업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사를 소지하고 있으면 일반 기업에서도 빠르게 승진이 가능합니다.

감정평가사는 신체를 제외하고 공장과 자동차 등 동산, 건물, 토지, 아파트 등 부동산, 주식과 증권같이

무형 자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평가해서 화폐가치로 산정하는 일을 합니다.

국내 고연봉 전문직 중 하나이며 감정평가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실무 수습이 필요합니다.

감정평가사 연봉은 수습일 때 평균 3,000~3,500만 원, 수습 다음에는 5,000만 원, 3년 차 이상일 때에는 대략 8,000만 원 정도입니다.

단기간에 고액의 연봉까지 도달 가능하여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감정평가사는 연차가 쌓이면 직접 영업을 하게 되는데 5년 차가 되면 기본급에는 크게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개인 영업력에 따라 인센티브로 연봉의 폭을 충분히 벌릴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가 평가하는 것은 정말 다양한데 모두 관계가 다르고 평가 방법과 기준 역시 다르게 적용됩니다.

모든 분야의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평가를 잘 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갖고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를 만나는 직업이라서 소통 능력이 중요하고 돈이나 자산에 대한 의견이 갈릴 때

감정평가사가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야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한쪽 의견에 치우쳐 반영하면 평가가 타당하지 않으므로 공적인 책임감을 느껴야 됩니다.

외근이 많아서 체력 역시 중요하고 길을 많이 다녀야 하므로 길눈도 밝으면 좋습니다.

감정평가사준비를 할 때 학렬, 전공 등 제한이 없으며 관련 학점도 없습니다.

고졸 학력을 가지고 있어도 시험에 맞춰서 준비하면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전 공인 어학 성적이 필요한데 지금은 토익이나 G-TELP 등의 공인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2년 안에 시험 학력만 가능하여 유효기간도 필수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토익은 700점 이상, G-TELP는 레벨 2, 65점 이상 받아야 됩니다.

오랜 시간을 걸쳐 감정평가사준비를 하는 만큼 초반 스퍼트보다 본인이 소화 가능한 정도의 학습 리듬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에는 감정평가사 인강으로 기본 개념 이해 강의를 통해서 이론 기본기를 탄탄히 잡을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가 어려운 부분이 나와도 강의 재회독을 통하여 확실히 학습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해야지만이 심화 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고 감정평가사 공부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길이라서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론은 꼭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시간을 절약하는 커리큘럼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반복적인 수강 및 문제 풀이,

문제를 풀어본 다음 지속적인 오답이 되는 부분은 따로 정리해서 필기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반복 학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감정평가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랜드잇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