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우선 감정평가사란?
부동산과 동산, 그리고 선박 항공기 등 유형 자산, 브랜드 가치, 특허권, 상표권과 같은 무형 자산 등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화폐 가치로 산정하는 직업을 말합니다.
세무사, 노무사, 회계사와 같이 잘 알려진 국가전문자격사에 비하여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실제 우리 일상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대출을 받을 때에도 이분들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할 때 감정평가사분들은 담보로 사용될 부동산의 가치를 화폐 가치로 산정하는 일을 합니다.
최근에는 늘어나고 있는 수요와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정산하여 감정평가사의 최소 합격하게 된 인원이 200명 이상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경기 침체나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연차를 쌓으면 연봉 인상이 다른 전문 직종에 비하여 빨라 억대 연봉도 빠릅니다.
또 개업을 하면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 은퇴할 수 있습니다.
본업이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원하여 도전하시는 분들, 나이에 제한이 없어 늦은 나이에 도전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계십니다.
감정평가사회계를 위한 학원은 꼭 필요할까요?
감정평가사 시험에는 법과 관련된 과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베이스 초시생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둬야 합니다.
물론 범위가 좁은 편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쪽 업종에서 감정평가사 장수생이 사법고시 다음이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응시생들 대부분 실강이나 인강을 받으며 시험을 준비합니다.
독학으로 합격까지 이어진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얼마 전 저희 랜드잇은 회계원리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감정평가사회계를 처음 접하시는 분, 회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예비 수험생분들을 위해 오준석 회계사님의 회계원리 강의를 체험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선착순으로 30분께만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였는데요.
원래는 신청 기간이 16일부터 23일까지였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결국 조기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선착순 안에 못 들었던 다른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다시 이벤트를 재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인원을 늘려 선착순 100분을 대상으로 수강 혜택을 제공 드리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재개된 앵콜 이벤트 역시 오준석 회계사님의 '회계가 쉬워진다' 회계원리 강의입니다.
수많은 유형 풀이 문제도 깔끔한 유형별 정리를 통한 솔루션, 시간을 오랫동안 잡아먹는 까다로운 문제도 원리로 쉽게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찐 경험담을 통해 어려운 개념 쉽게 이해하기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초시생이라, 직장인이라 기본이론 정리가 그동안 어려우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신청하셨던 분들도 다시 신청이 가능하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해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감정평가사회계 수강을 준비하고 계신 수험생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정평가사회계 관련 내용을 말씀드렸는데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