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강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3-06-20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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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 감정평가사는 매우 안정된 직업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이런 이유 때문인지 올해도 정말 많은 분들이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 하지만 관련 전공이 아니거나 경력이 없는 초시생들은 대체 이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들게 됩니다.
- 그런 분들과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저희 랜드잇 과거 수강생의 합격수기 하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수기를 통해 감정평가사강의나 학원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융학부 전공을 하신 30세 합격수기를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먼저 시험을 도전하게 된 계기는 부동산에 대해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고, 정식 자격을 갖추어 제 능력을 발휘하고 싶었습니다.
- 짧고 굵은 준비 기간, 무조건 2년 차에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 1차 시험 전략 및 과목별 공부 순서는 회계-경제-민법-감정평가 관계 법규-부동산학 원론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 회계학 기본강의 코스를 모두 마친 후 경영은 기본서를 4회독 후 11월에서 12월경 문풀강의를 수강했습니다.
- 1월부터 1차 시험을 치르기 직전까지 기본서는 3회독 하였습니다.
-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과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은 반복적인 문제풀이 회독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 경제학은 첫 번째가 문제풀이고, 두 번째도 문제풀이입니다.
- 문제풀이를 많이 할수록 실전에서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와도 쉽게 대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잘 아는 문제부터 풀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확신이 안 서고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따로 체크하고 남는 시간에 푸는 것이 현명합니다.
- 찍기 운도 이때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는 황윤하 회계사님의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 회계학은 제 전공과 관련해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 9월 시작 이후 10월까지 기본강의 수강과 기본서 5회독 하였습니다.
- 11월부터 12월까지는 문풀강의 수강과 문풀을 5회독 하였습니다.
- 이후 1월부터 시험 당일까지 기본서 2회독 문제풀이 5회독을 하였습니다.
- 감평사 시험은 회계사 시험과 다릅니다. 2차 실무에 도움이 될 수준만큼 공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그래서 최대한 많이 문풀을 하여 모르는 것은 패스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저는 리스와 현금흐름표 회독도 스킵 했습니다.
- 민법은 12월부터 기본강의와 복습을 하였고, 1월부터 시험 당일까지 기본서 7회독, 문풀 10회독 하였습니다.
- 다음으로 감관법 기본강의와 핵심요약 두 가지만 수강했습니다.
- 12월부터 기본강의, 그림 자료 복습을 했고, 1월부터 시험 당일까지 그림 자료 7회독, 문풀 6회독 하였습니다.
- 핵심요약 강의도 수강하며 준비했습니다. 학원론은 딱히 공부라 할만한 것들은 없습니다.
- 2주일을 잡아 수강을 마쳤고 시험 전 문풀 4회독 하였습니다.
- 2차 시험 전략
- 실무는 10월에서 11월까지 한 달간은 1차를 준비하며 기본강의를 병행하였고,
- 12월부터 1월까지는 기본서를 4회독하며 문제풀이 1000점을 5회독 하였습니다.
- 1차 시험 전까지는 종합문제를 2회독하였고, 1차 시험 후 한 달 동안 추가적으로 종합문제를 3회독 했습니다.
- 다음 해부터 종합문제 5회독을 하여 유도은 스터디 헤우례 300점, 1월부터 4월까지는 여지훈 스터디 100점과
- 유도은 스터디 100점, 5월부터 7월까지는 다시 여지훈 스터디 100점 기출문제 풀이를 주말마다 했습니다.
- 다음으로 이론은 7월부터는 총론 기본강의를 수강했고, 10월까지 기본서 4회독을 한 후 서브 작성을 했습니다.
- 11월부터는 각론 기본강의를 수강했고 서브를 만들었습니다.
- 12월부터 시험 당일까지 주 1회 서브 회독을 했으며, 일 3회 기출문제를 회독했습니다.
- 법규는 19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회계학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 20년 3월부터 1차 시험 전까지는 랜드잇 기본강의 문풀을 수강했으며,
- 1차 시험 후 2차 시험까지는 랜드잇 서브 암기 및 강정훈 바가님 종합문제를 1회독 하였고, 랜드잇 문풀은 2회독 하였습니다.
- 법규는 암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 문제량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4~5회독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랜드잇 서브를 믿었는데요.
- 저는 2년 차에도 불구하고 d 급까지 모두 암기했습니다. 정말 빠진 글자 없이 모두 외웠습니다.
- 공부 패턴
- 하루 평균적으로 16~17시간 공부했습니다.
- 실무 200점을 오전에, 법규 암기와 문제풀이는 오후에, 이론 암기와 문제풀이는 저녁에 항상 이 패턴을 시험 직전까지 지켰습니다.
- 다만 시험 전 마지막 3개월은 실무를 200점에서 100점으로 줄였고, 반대로 법규와 이론에 더 집중했습니다.
- 그리고 1차 시험을 준비할 때는 헬스장을 다녔습니다.
- 하지만 2차부터는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운동은 안 했습니다.
-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6~7시간이었으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극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는 친구들과 만나 낮술을 즐겼습니다.
- 슬럼프의 여부
- 2차 시험을 준비할 당시 처음엔 슬럼프가 왔습니다.
- 이러다 세월만 흐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공부량이 늘어나니 이런 걱정도 금세 해결되었습니다.
- 멘탈 잡는 데 도움이 될만한 팁은 해이해지기 시작할 때 스터디원을 모집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 경쟁의식도 생기고 자극도 받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오늘은 감정평가사강의 합격수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랜드잇과 함께 감정평가사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 감정평가사강의 글 내용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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