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사 1차 우선순위로 준비해야 할 것은?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3-06-14 1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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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 오늘은 최근 주목은 받고 있는 감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부동산 관련 직업인 감평사는 대부분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전문직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또한 청년들 사이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감평사 시험의 응시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감정평가사의 경우 연봉은 중위 50%의 경우 6,800만 원 정도를 받는데요.
- 업계에서는 10년 차 정가 되면 2억 원 안팎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를 위해서는 그만 한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데요.
- 감평사자격증 취득에 성공을 하면 노력과 시간 투자 대비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이와 관련된 감평사 1차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 예전에는 2차 시험이 오히려 어려웠고 1차는 열심히 하면 누구다 붙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 실제 합격률도 40% 정도였는데요.
- 하지만 최근 3년간의 합격률을 보면 23.3% - 36.87% - 24.0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감평사 1차 시험과목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면
- 민법(총칙, 물권), 부동산학원론, 경제학원론, 감정평가 관계 법규, 회계학으로 구성되어 있고
- 영어도 포함이 되어 있지만 토익 등의 영어시험 성적이 있으면 대체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감평사1차 시험 응시는 공인영어 성적을 제출을 해야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수험생의 입장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어떤 과목을 먼저 공략할 것인가인데요.
- 1차 시험에서는 회계와 이론, 법 등의 다양한 성향의 과목이 있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는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출제 경향과 범위 그리고 난이도를 분석해서 전체적인 수험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 감평사 1차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우선순위의 공부는 바로 영어입니다.
- 영어는 단순 시험과목이 아닌 응시 자격과 같은데요.
- 1차 원서접수 마감 전까지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확실하게 투자하시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 다음은 민법인데요. 민법은 법과 관련된 다른 자격시험과 공인중개사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익숙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 1차의 시험과목에는 총칙과 물권까지만 포함이 되고 채권과 가족법 등은 빠져있습니다.
- 만약에 법 과목의 공부가 처음이라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들이 있지만 다행히 출제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경제학 원론은 경제학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경제학 입문으로 배우는 과목이기도 한데요.
- 하지만 비전공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 그리고 수학적인 개념이 필요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회계학 다음으로 1차에서 어려운 과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경제 이론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이해를 해야 하는 만큼 개념과 개념 사이의 연결성에 신경을 써서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부동산학원론은 1차 시험과목 중 가장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것이지만
- 지난해부터는 과락률이 민법을 넘어섰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는데요.
- 기출문제만 집중하기보다는 부동산 개념을 정확하게 짚으면서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평사 1차 시험 준비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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