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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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입니다.
감정평가사 시험과목 공부는 양보다 방향이 먼저이고, 반복보다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김현탁 평가사님이 3년 차에 들어서면서 어떤 방식으로 하루 일과를 설계하고, 회독 중심의 학습으로 논점 감각을
어떻게 키워나갔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어보려 합니다. 단순히 보는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고, 어디에 힘을 줄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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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년 차 법규 공부 방법의 분석과 개선 필요성
2. 3년 차 공부법의 변화: 페인 분석과 전략
3. 플러스알파 답안 작성 훈련법의 중요성과 그 방법
4. 학습 전략과 논점 찾기 훈련
5. 법전 암기와 그 중요성
4. 학습 전략과 논점 찾기 훈련

[감정평가사합격수기 | 법규, 논점을 잘 맞추기 위해 필요한 공부법]
안 평가사: 3년 차가 되면서 전반적인 공부 전략에도 큰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전체적인 일과 패턴은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김현탁 평가사: 하루 루틴은 꽤 단순했습니다. 아침에는 감정평가사 시험과목에서 법전을 회독하면서 시작했고요,
그다음 실무 문제를 하나 풀었습니다. 오후에는 기본서 회독, 저녁 먹고 나서는 기출문제집을 보는 식으로요.
이걸 거의 매일 반복했죠.
안 평가사: 문제 풀이보다 회독 위주로 가셨네요?
김현탁 평가사: 맞습니다. 저는 문제를 많이 푸는 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어요.
실제 시험장에서 100점을 다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평소에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한 문제를 푸는 시간 동안 회독을 세 번 더 할 수 있다면, 그게 훨씬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고 방향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안 평가사: 그럼 기본서 회독하실 때 A, C, D 급 분류 기준은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김현탁 평가사: 2년 차 때까진 저도 A급 위주로 반복하고 나머지는 비교적 적게 봤습니다.
그런데 3년 차 들어가기 전에 신호정 평가사님께서 작은 글씨까지 답안지에 쓸 수 있도록 기본서를 본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걸 듣고 큰 자극을 받았죠. 그래서 그 해엔 등급 구분 없이 모든 내용을 회독했습니다. 작은 글씨까지 다 외운다는 생각으로요.

[감정평가사합격수기 | 법규, 논점을 잘 맞추기 위해 필요한 공부법]
안 평가사: 그 작은 글씨까지 외운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잖아요. 실제로 답안에 활용도 하셨나요?
김현탁 평가사: 네. 대표적인 예가 올해 4번 문제였습니다. 행정상 제재에서 400만 원 이하 과태료 얘기를 썼는데, 그걸로
끝나지 않고 과태료 부과 처분은 행정소송의 대상이 아니며, 별도의 과태료 재판을 제기해야 한다는 내용도 한두 줄 덧붙였어요.
이런 게 답안의 밀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 평가사: 이런 깊이 있는 답안을 위해서는 당연히 암기 양도 상당했을 텐데요.
처음 이 양을 마주한 수험생 입장에서는 너무 버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걸 진짜 다 외울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도 많이 나오잖아요.
김현탁 평가사: 네, 그 질문 정말 많이 듣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차별화된 답안을 쓰려면, 차별화된 공부를 해야 한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절대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글씨까지 전부 본다는 원칙을 2년 차 때부터라도 적용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능한지를 묻기보다, 가능하게 만들 방법을 찾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감정평가사합격수기 | 법규, 논점을 잘 맞추기 위해 필요한 공부법]
안 평가사: 듣다 보니 결국 합격은 기술이 아니라 자세와 태도에서 갈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논점 찾기도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꾸준한 태도에서 비롯되는 훈련이었을 것 같네요.
김현탁 평가사: 정확합니다. 하루하루 회독하면서 쌓은 감각이 문제에 적용됐고, 그런 반복이 논점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게 만든 거죠.
기본서를 몇 번 봤느냐보다, 그 안의 작은 글씨까지 답안에 녹여낼 수 있느냐가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논점 감각도 단기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회독과 분석의 축적 끝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겁니다.
남들과 같은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감정평가사 시험과목마다 차별화된 답안을 쓰기 위해
조금 더 무겁게 기본서를 들여다본다면, 그 시간이 결국 점수로 증명될 날이 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