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시험

감정평가사과목 공부 GS 이용해서 공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2편

  • 분류 : 기타
  • 작성자 : 관리자(adm****)
  • 등록일 : 2025-01-17 10:59:53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입니다.


​오늘은 감정평가사과목 공부를 GS 활용하여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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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GS 활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2. GS 활용 시 주의점과 나쁜 습관 피하기  


3. GS 활용 및 복습 전략  


4. GS 합격 전략과 개인의 견해 정리






2. GS 활용 시 주의점과 나쁜 습관 피하기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이번에는 GS 활용 시 주의점과 나쁜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와 GS가 

맞지 않는다"라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이론 기본서를 회독하는 시기인데 GS에서는 강론 문제가 나온다면, "GS를 가지 말고 나중에 

3, 4기를 열심히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평가사님은 이런 경우를 어떻게 보시나요?


​박지광 평가사: 네, 그런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GS에서 나오는 문제가 100% 저와 안 맞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에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풀고 나오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다면, GS에서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푼다는 전략을 세우신 거군요. 

그렇다면 모든 스터디를 빠지지 않고 참여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꼭 그렇진 않았습니다. 제가 스터디를 꾸준히 했던 시기는 1차 준비를 집중적으로 하던 때였어요. 

하지만 스터디를 진행하다가 "아, 이건 내가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과감히 내려놨습니다.

특히 이론이나 법규 같은 경우는, 제가 모르는 게 너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잠시 GS를 멈추고 제 공부에 집중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어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다면 실무에서는 GS 참여를 계속 유지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네, 실무는 무조건 참여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실무는 80점 이상은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여야 한다고 봤거든요. 

그래서 GS 실무 스터디는 시험에 붙을 때까지 한 번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실무는 확실히 제 스케줄과도 잘 맞았고, 꾸준히 참여한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안 평가사: 그렇다면 이론이나 법규에서 GS를 잠시 멈추는 건 괜찮다고 보시는 거군요?


박지광 평가사: 맞습니다. 이론과 법규에서 내가 모르는 게 많아지고, GS가 내 공부 흐름과 너무 안 맞는다고 느껴지면, 잠시 내려놓는 것도 

전략입니다. 대신, 중요한 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시기인지 명확히 알고, 내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정리하자면, GS 참여 여부는 수험생의 현재 상황과 목표에 맞춰 유연하게 결정하라는 말씀이군요.


박지광 평가사: 네, 맞습니다. GS는 내가 활용할 수 있을 때 활용하면 되고, 내가 지금 해야 할 공부와 충돌한다면 과감히 내려놓을 수도 

있어야 해요. 다만, 실무처럼 시험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는 꾸준히 참여하는 게 중요합니다.



3. GS 활용 및 복습 전략






안 평가사: 이번에는 GS 활용 및 복습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GS를 활용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가사님께서는 어떻게 GS를 복습하며 활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박지광 평가사: 저는 GS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넘기지도 않았어요. 

예를 들어, 실무에서 농업 손실 같은 생소한 문제가 10점 정도 나왔다고 하면, 나머지 90점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그 10점짜리 문제는 당장 완벽히 풀려고 하기보다는 대충 제 기억에 남아 있는 내용을 쓰면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감정평가사 합격수기 | 생동차는 GS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안 평가사: 생소한 문제는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두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박지광 평가사: 네, 맞아요. 저는 풀 수 없는 문제는 파일철에 모아두고, 해당 문제의 주제를 파일철 앞에 표시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 손실"이라고 표시해두고, 이후 4월부터 그 주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다시 꺼내 풀어봤습니다. 

GS 문제를 통해 얻은 자료를 이후의 공부에 활용한 거죠.



감정평가사학원 랜드잇과 함께 박지광 평가사님의 팁을 알아봤는데요.


​내용이 길어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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