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이번 시간은 감평사강의 관련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문 직종 분야의 진출을 생각하시는 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전문 직종 자격증으로는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를 들 수 있겠는데요.

최근에는 감정평가사를 응시하시는 분이 수가 늘어나면서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독학보다는 감평사강의 등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랜드잇을 통해 합격하신 한 분의 후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랜드잇 강의를 통해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저는 금융학을 전공하였고 원래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관련된 전문적인 일에 도전하고 싶어서 감정평가사에 응시하였는데요, 2년 내에는 꼭 합격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1차 시험 준비는 회계, 경제, 민법, 감정평가 법규, 부동산학 원론 순으로 학습하였습니다.

회계학과 관련된 기본적인 강의 코스를 모두 마치고 나서 경영 과목은 4회 회독하고 11월에서 12월쯤에는 문제풀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월부터는 시험 전까지 기본서를 3회 정도 반복해서 보았는데요, 확실히 아는 문제와 애매한 문제를 구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제학 과목은 문제풀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험 전 많은 유형의 문제를 연습해서 시험에서는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때에는 우선 아는 문제부터 빠르게 풀고 애매하거나 어려운 문제는 별도 체크해두고 다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평사강의 중 회계학의 경우에는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그나마 접근하는 것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9월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는 기본강의 및 수험서를 5회 반복 학습하였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문제풀이 및 관련 강의를 5회 보았습니다.

마무리 학습으로 1월부터 시험 전까지는 기본서 2회와 문제풀이 5회를 했는데요.

2차 실무에서도 도움이 되기에 이론적인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민법의 경우 12월부터 기본 강의 위주로 하다가 1월부터 시험 전까지는 기본서 7회, 문제풀이 10회 정도를 봤던 것 같습니다.

감관법의 경우에는 기본강의 및 핵심 이론 두 가지만 수강하였는데요.

12월부터는 기본 강의 및 그림 자료 위주로 복습하였습니다.

1월부터는 문제풀이 7회 및 다시 그림 자료 위주의 학습을 하였습니다.

학원론의 경우에는 이해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법규는 4~5회 정도 정독하였는데요. 암기 위주의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 시험 때 공부습관을 잘 들여서인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에도 2차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도 순조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슬럼프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감정평가사 전문직 취업이라는 목표가 확고했기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2차 시험은 상당히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에 합격하기 위해 하루에 15시간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감평사를 준비하는 동안은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했던 게 합격하는 데 있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평사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합격자분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시험 준비와 관련해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평사강의 관련 내용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