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드잇입니다.
이번 시간은 감정평가사하는일 관련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이슈가 되는 분야를 손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부동산일 건데요.
관련된 직업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격증 취득 열풍이 부는 데요.
이는 날이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것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과 관련해 공신력 있는 자격증으로는 감정평가사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자격증 가운데 감정평가사의 경우에는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이 보장되는 전문 직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부동산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이미 많은 분에게 감정평가사는 위상이 높을 뿐 아니라, 선망의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측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사가 측정하는 자산의 범주는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토지 및 건물 등의 부동산의 담보물과 기업 및 공공사업 진행 시 필수인 보상 평가를 들 수 있습니다.
경매 매물과 특허와 영업권 등의 무형 자산을 측정하게 됩니다.
감정평가사가 맡은 범주는 상당히 넓은 편이며,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를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다양한 범주에서 의뢰가 들어오기에 부동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자산을 평가하려면 이해관계와 관련 법령 등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요, 현 경제 상황도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무에서는 평가서를 작성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현재 감정평가사 시험 과목은 부동산, 회계, 경제, 법규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주를 이루고 학습 범위도 넓은 편이기에 어설프게 공부해서는 절대 합격할 수 없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1년에 한 번 시행하게 되는데요.
1차 시험은 4월에 열리며, 2차 시험은 7월에 치러지고 있는 편입니다.
파산선고를 받고 나서 복권되지 않았거나 집행유예 또는 금고형, 실형을 선고받은 후
일정 기간 지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해당 시험에 응시하실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사는 영어시험도 있어야 하는데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점수를 갖추어져야 합니다.
2년 이내의 공인영어 점수도 만드셔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2011년만 하더라도 직전 대비 약 1,100명의 응시생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해에는 작년과 비교해 약 2,000여 명이 늘면서 사상 최대 응시생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에는 무난하게 공부하고 합격할 수 있다 하더라도 200여 명의 최소 선발인원 범주에서
상대 평가를 진행하게 되는 2차 시험의 경우에는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차 시험은 감정평가 실무 과목에서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혼자서 학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감정평가사 준비와 관련해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지 랜드잇으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한 상담 진행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랜드잇에서 감정평가사하는일 관련 내용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글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감정평가사하는일 내용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